양옆이 똑~같은 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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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데칼코마니를 알고 계신가요?
데칼코마니란, O.드민게스에 의해 창안되었으며 '전사법'이란 뜻으로 쉬르리얼리스트들이 즐겨 응용하였다고 합니다.
종이 위에 그림물감을 바르고 그것을 두 겹으로 접거나 다른 종이를 그 위에 겹쳐 압착했다가 떼어내면 거기에 색다른 채색상태가 생겨 다양하고 환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초현실주의 회화 기법의 하나인데 인쇄기에 넣을 수 없는 물체에 장식을 하거나 상표를 붙일 때 주로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화가로는 독일의 초현실주의 화가 M.에른스트 라고 해요!
자 데칼코마니가 뭔지 알아봤으니 이제 실제로 해볼까요~?
이런 활동을 처음해보시는 어르신도 계셔서 여러번 진행했는데, 결과물이 나올때마다 다들 너무 신기해하고 재밌어하셔서 저희도 즐겁게 진행했어요 :)
결과물 한번 확인해볼까요?
다 너무 예쁘죠?
한장한장 아주 초현실적인 분위기입니다 q(≧▽≦q)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동 및 정보확인 가능합니다 :)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lbs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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