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실버케어 주야간보호센터 오전 인지활동|몸으로 말해요 (o゚v゚)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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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사랑 실버케어 주야간보호센터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말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단어를 표현하고 정답을 맞혀보는 ‘몸으로 말해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직접 표현하는 즐거움과 서로의 동작을 관찰하며 정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어우러져 웃음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1. 몸짓으로 표현하며 시작한 즐거운 인지활동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가 제시하는 단어를 확인한 뒤, 한 분의 어르신께서 해당 단어의 특징을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말하지 않고 설명해야 한다는 점을 조금 낯설어하시기도 했지만, 활동 방법을 이해하신 뒤에는 금세 재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강아지와 같은 친숙한 단어가 나오면 동물의 특징을 떠올려 손과 표정으로 표현하고, 나비처럼 움직임이 있는 단어는 양팔을 펼쳐 날갯짓을 하는 등 어르신마다 개성 있는 표현을 보여주셨습니다. 같은 단어도 서로 다르게 표현하시는 모습이 활동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2. “어떤 단어일까요?” 집중해서 관찰해요
한 분이 몸으로 표현하는 동안 다른 어르신들께서는 움직임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보셨습니다. 손의 모양과 팔의 움직임, 얼굴 표정 등을 관찰하면서 어떤 단어를 나타내는 것인지 천천히 생각해 보셨습니다.
처음에는 고개를 갸웃하시다가도 결정적인 몸짓이 나오면 “아, 알겠다!” 하시며 반갑게 정답을 말씀하셨습니다. 정답이 나오면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박수가 이어졌고, 서로 잘했다고 격려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3. 직접 표현하며 자신감도 높여보아요
차례가 돌아오면 어르신께서 직접 표현자가 되어보셨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쑥스러워하시던 분도 선생님의 격려와 다른 어르신들의 응원에 용기를 내어 손과 팔을 움직이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단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말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특징을 떠올리고, 어떻게 표현하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력과 사고력, 표현력과 판단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정답을 맞혔을 때뿐만 아니라 자신의 표현을 다른 분들이 알아주셨을 때에도 환한 미소를 보여주시며 뿌듯함을 느끼셨습니다.
4. 몸과 두뇌를 함께 사용하는 프로그램
‘몸으로 말해요’는 즐거운 게임 형식 속에서 다양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할 수 있는 인지활동입니다. 단어의 의미와 특징을 떠올리는 과정은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다른 사람의 몸짓을 집중해서 살펴보는 과정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과 팔, 얼굴 표정 등을 활용해 표현하면서 자연스러운 신체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으며, 정답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순발력과 판단력도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서로의 표현을 보고 웃고, 박수와 응원을 나누면서 다른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5. 함께 생각하고 웃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정답을 많이 맞히는 것보다 서로의 표현을 즐겁게 바라보고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차례를 기다리며 다른 분의 표현에 집중하시고, 정답이 나오면 함께 박수를 보내며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습니다.
예사랑 실버케어 주야간보호센터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서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하시면서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다른 어르신들과 활발하게 교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밝은 웃음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습니다.
문의 : 예사랑 실버케어 주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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