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바가지 공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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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는 물만 먹는 용도일까요?
아니면 긁는 용도?ㅋㅋ
바가지로 예사랑에서는 공놀이를 진행해보았답니다 :)
일단 바가지 두개를 툭툭 치면서 청각을 자극해주시고~
다음으로는
가벼운 샤워타올로 앞에있는 선생님과 그리고 옆에 짝궁과 던져서 주고받기!
몸도 풀렸고, 연습도 충분하면 이제 팀 대항전!
끝에서 끝으로 어느팀이 더 빠르게 왔다 갈까요! 후후
어디가 이겼는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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