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봉사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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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에는 예사랑에 부채봉사를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예사랑 어르신들에게 예~쁜 부채를 선물하고자
부채만들기 봉사를 와주신 두분이 계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어르신을 말씀해 주시면 0.1초만에 도와드립니다~ :)
너~무 예쁜 나만의 부채 완성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부채를 선물로 드리기위해
귀한시간 봉사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동 및 정보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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